Feb 10
Standing on the shoulder of giants
<Nicolas Poussin, Blind Orion Searching for the Rising Sun. 1658>본래 Alfred Adler의 비아냥거림이었지만 이후 Isaac Newton으로 인해 유명해진 말, standing on the shoulder of giants
어쩌면, 내가 만들어내는 모든 것은 위대한 사람들의 업적 위에 작은 노력을 더한 것이라는 고해성사다.
일을 하고 앞으로 조금씩 나아갈때마다 떠오르는 말이었는데, 요즈음 부쩍 더 이 말의 절실함을 깨닫고 있다.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앞선 이들의 업적 - 그 위대한 어깨 위에 서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