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24
사실 이전 직장에서도 뉴미디어 전략을 담당했었지만, 당장 떨어지는 프로젝트들과 매출에 쫓기다보니 결과적으로는 전략 수립은 뒷전으로 쳐지고는 했었다. 먹고 살기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라는 이야기는 자꾸만 공허해지기 때문이라고 할까.
새로운 회사로 옮기고 여유가 생긴 것은 아니지만, 전략 수립이 가장 시급하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온갖 논문과 단행본들을 챙겨 읽으며 전략 공부 돌입 - 대충 읽어야 할 것들만도 이십여 권.
어쨌든 이번 주까지는 머리 속을 정리해야 한다.